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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>여자친구의 모유로 커피를 만들어 마신다는 남자 배우가 등장하며 비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.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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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6734 float-center" data-idxno="16734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여자친구 모유 배우" src="https://cdn.onepicknews.co.kr/news/photo/202310/7854_16734_2344.jpg" ></div>
<figcaption>브로디 제너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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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&nbsp;</p>

<p>모델 겸 배우 브로디 제너(40세)는 2023년 10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혼녀 티아 블랑코의 모유를 이용해 모닝커피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.</p>

<p>공개된 영상 속 브로디 제너는 &quot;방금 커피를 만들려고 나왔는데 아몬드 우유가 떨어졌다. 하지만 한 가지를 찾았다&quot;며 모유가 든 봉지를 들어보였습니다.</p>

<p>이어 약혼녀가 잠들어 있는 침실로 이동해 &quot;잠을 방해해서 미안한데 아몬드 우유가 다 떨어졌다. 어젯밤 냉장고에 넣어둔 모유를 사용해도 괜찮겠느냐&quot;고 물었고 약혼녀도 이를 흔쾌히 승낙했습니다.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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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6735 float-center" data-idxno="16735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여자친구 모유 배우" src="https://cdn.onepicknews.co.kr/news/photo/202310/7854_16735_2517.jpg" ></div>
<figcaption>브로디 제너가 여자친구 모유로 만든 커피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&nbsp;</p>

<p>이후 브로드 제너는 약혼녀의 모유를 사용해 커피를 만들었는데 그는 &quot;영양가도 높고 정말 맛있다&quot;고 설명했습니다. 약혼녀 또한 커피 맛을 본 후 &quot;그냥 커피 맛이다&quot;라며 커피 맛을 평가하기도했습니다.</p>

<p>그러나 이를 본 구독자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. 이들은 &quot;정말 역겹다&quot;, &quot;이 사람들은 항상 관심받길 원한다&quot;, &quot;굳이 모유로 만들어 먹었어야 했나&quot;, &quot;내가 대체 뭘 본거지&quot;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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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span class="show-for-sr">기자명</span>
				원픽뉴스				<a rel="menu" onclick="articleMail('7854')">admin@onepicknews.co.kr</a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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