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친구의 모유로 커피를 만들어 마신다는 남자 배우가 등장하며 비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.

모델 겸 배우 브로디 제너(40세)는 2023년 10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혼녀 티아 블랑코의 모유를 이용해 모닝커피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.
공개된 영상 속 브로디 제너는 "방금 커피를 만들려고 나왔는데 아몬드 우유가 떨어졌다. 하지만 한 가지를 찾았다"며 모유가 든 봉지를 들어보였습니다.
이어 약혼녀가 잠들어 있는 침실로 이동해 "잠을 방해해서 미안한데 아몬드 우유가 다 떨어졌다. 어젯밤 냉장고에 넣어둔 모유를 사용해도 괜찮겠느냐"고 물었고 약혼녀도 이를 흔쾌히 승낙했습니다.

이후 브로드 제너는 약혼녀의 모유를 사용해 커피를 만들었는데 그는 "영양가도 높고 정말 맛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 약혼녀 또한 커피 맛을 본 후 "그냥 커피 맛이다"라며 커피 맛을 평가하기도했습니다.
그러나 이를 본 구독자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. 이들은 "정말 역겹다", "이 사람들은 항상 관심받길 원한다", "굳이 모유로 만들어 먹었어야 했나", "내가 대체 뭘 본거지"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